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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전세 사기' 방지책 내놓은 공인중개사협회..."시세 모니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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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 사기'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 임차인이 속출하자 공인중개사들이 협회 차원에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규모가 작은 빌라 시세도 모니터하고, 계약서에는 피해 방지 특약을 삽입합니다.

최기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세 사기' 행위를 반드시 척결한다. 척결한다. 척결한다. 척결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 등 170여 명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