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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연초 특수 없어진 헬스장...고물가·고금리에 공공요금 인상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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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가 되면 이번엔 운동을 해서 건강을 챙겨야겠다고 마음먹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헬스장들도 연초 특수를 기대하곤 했는데, 올해는 고물가와 고금리 탓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여기에다, 전기와 가스 요금 인상까지 예고돼 헬스장 운영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성훈 기자!

[기자]
네,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헬스장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