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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초봄 같은 겨울, 빙판 들어갔다가 '풍덩'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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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치 초봄처럼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로 꽁꽁 얼었던 강이나 호수가 풀리면서 빙판이 얇아지는 바람에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이상 고온 현상의 원인과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자!

냉탕과 온탕을 오가듯 날씨 변덕이 무척 심합니다.

요즘 기온은 겨울이 아니라 초봄으로 봐야 한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