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HUTA) 씨가 3년 6개월 만에 정규 2집 'BOOM'을 통해 솔로로 컴백했습니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BOOM'과 수록곡 'I'm Rare', 'Shadow' 등 총 12곡이 담겨있는데요.
특히, 이민혁(HUTA) 씨가 앨범 'BOOM'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이틀곡 'BOOM'은 낯섦에서 오는 새로운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데요.
이민혁(HUTA) 씨는 'BOOM'이 "가장 대중적인 곡은 아닐 수 있지만, 무대에서 다양한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타이틀곡으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팬들은 타이틀곡 'BOOM'의 파워풀한 안무와 퍼포먼스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민혁(HUTA) 씨는 "지난 앨범과 같이 폭발력 있는 퍼포먼스지만, 조금 더 여유롭고 성숙한 모습을 어필하려고 했다"고 안무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앨범 'BOOM'은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앨범 'BOOM'은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 8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민혁(HUTA) 씨는 신곡 'BOOM'으로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YTN 몽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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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HUTA) 씨가 3년 6개월 만에 정규 2집 'BOOM'을 통해 솔로로 컴백했습니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BOOM'과 수록곡 'I'm Rare', 'Shadow' 등 총 12곡이 담겨있는데요.
특히, 이민혁(HUTA) 씨가 앨범 'BOOM'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이틀곡 'BOOM'은 낯섦에서 오는 새로운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