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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여야, 주말에도 예산안 협상…법인세 인하율이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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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말에도 예산안 협상…법인세 인하율이 최대 쟁점

[앵커]

정기국회 회기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가운데, 여야는 주말인 오늘(10일)도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총예산 감액 규모에서부터 법인세율 인하까지 등 여러 법안에서 여전히 입장차가 큰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는 국회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0분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