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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한미일 포함 31개국, '북 인권' 안보리 공개 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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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인권의 날을 하루 앞두고 한국과 미국, 일본을 포함한 31개 나라가 북한 인권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서 공개 논의할 걸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지난해 7개 나라만 성명에 참여했던 것에 비하면 동참국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 내용은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인권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 북한 인권 문제가 주제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