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가능성에 대해 "우리 내부에서도 해볼 만한 경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동유럽 3개국을 순방한 박 시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경쟁국을 상당히 많이 따라잡고 있고 국제박람회기구도 그렇게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했던 국가를 만나보면 그렇지 않은 나라가 많았다"면서 "현지실사와 자국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보고 지지국을 판단하겠다는 국가가 절대다수"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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