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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늘 예산안 처리 불투명...여야 이견 못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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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예산안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국회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원래 오후 2시가 본회의 개의 시간이었는데, 회의가 안 열리고 있는 거죠?

[기자]
일단 지금 당장 본회의 개의는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