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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실내 마스크 해제' 환영하지만..."완전 해제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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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관련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불편한 마스크를 이젠 벗을 수 있게 됐다고 반기는 분위기가 대체로 읽히지만 모든 실내에서 100% 해제하는 건 아직 이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요즘 커피숍에선 마스크를 내린 채 대화를 나누고 음료도 자유롭게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