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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12월 8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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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멘트에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운송 분야에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됐습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내놓은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 수용 의사를 보였고, 화물연대 집행부는 잠시 전부터 긴급회의에 들어갔습니다.

2. 민주당 내 친문의원들이 한동훈 장관에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한동훈 장관이 계엄 사령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3.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불러온 첼리스트가 취재진과 만나 "남녀 사이 다툼이었다"며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엔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