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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영상] 캡틴 손흥민의 다짐…“더 나아가는 선수·팀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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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오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월드컵 대표팀 단장, 손흥민(토트넘) 등 23명의 대표선수, 예비멤버로 동행한 오현규(수원), 코치진 등과 함께 한국에 돌아왔다. 아랍 클럽 소속인 김승규(알샤바브)와 정우영(알사드), 독일 리그에서 뛰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3명은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