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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특수본, 류미진 총경 3차 소환…서울청 112 상황팀장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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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류미진 총경을 세 번째로 불러 조사합니다. 특수본은 어제(6일) 입건된 인물 중 최고위직인 김광호 서울 경찰청장도 재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손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이 오늘 오후 2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에 출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