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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여야, 예산안 막판 협상...한동훈 '차출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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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기국회 종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39조 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여야가 오늘도 막판 협상을 이어갑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공부모임이 발족했는데, 차기 전당대회에 한동훈 법무장관 차출론을 두고 논란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오늘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여야가 만나는 거죠?

[기자]
여야는 오늘도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예결위 간사로 꾸려진 3+3 협의체를 가동하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막판 협상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