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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민주노총, '화물연대 지지' 총파업·총력투쟁 대회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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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 15곳 거점에서 총력투쟁 대회

민주노총 "파업·조퇴 등으로 2만 명 참여 예상"

"화물연대뿐 아니라 민주노총 표적 삼아 탄압"

건설노조·서비스연맹 동참…"화물연대 연대투쟁"

협상 타결·업무개시명령…투쟁 동력 영향 '주목'

[앵커]
민주노총이 화물연대 파업에 지지를 표명하며 오늘(6일)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건설노조, 서비스연맹 등 민주노총 산하 노조들도 잇따라 동조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경기 의왕 테크노파크입니다.

[앵커]
잠시 뒤 오후 2시에 집회가 시작되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집회 시작을 앞두고 제 뒤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