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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와글와글] 음바페, 세 번이나 트로피 반대로 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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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트로피에 새겨진 맥주회사의 로고를 의도적으로 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고를 보이지 않게 하려고 세 번이나 트로피 뒷면만 보이게 들었다는 건데요.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요?

음바페는 폴란드와의 16강전에서 두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하며 프랑스의 3대 1 승리를 견인해 피파가 선정하는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