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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윤 "법과 원칙 서는 나라…약자 보듬는 길" 화물연대 강경 대응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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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살아 숨 쉬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그것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약자들을 보듬는 길이고, 지금의 복합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내외적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노력이 더 큰 결실을 맺고 따뜻한 온기가 구석구석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