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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휴식이 보약' 16강 브라질전, 회복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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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보약' 16강 브라질전, 회복이 변수

[앵커]

16강 티켓을 거머쥔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훈련 대신 휴식을 택했습니다.

손흥민 등 포르투갈전에서 풀타임을 뛴 선수들이 사흘 만에 경기를 하는 만큼 소진된 체력을 얼마나 회복하느냐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카타르에서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1차전 우루과이전, 2차전 가나전 이후 우리 대표팀은 주전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