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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화 같은 16강 진출…용병술·투혼이 빚어낸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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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16강 진출…용병술·투혼이 빚어낸 합작품

[뉴스리뷰]

[앵커]

우리 축구대표팀이 '강호' 포르투갈을 꺾고 극적으로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감독을 포함 코치진의 용병술과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이 빚어낸 합작품이었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대표팀의 16강 진출 과정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