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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5초 만에 '금은방 털이'…잡고 보니 초등생 낀 10대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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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서 15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납니다.

오늘(2일) 새벽 3시 쯤, 광주광역시의 한 금은방에서 4천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 청소년 3명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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