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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마지막 아니길…경기장 앞 더 뜨거워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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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를 앞둔 선수들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가 포르투갈전이 이번 월드컵의 마지막이 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서 붉은 악마들도 열띤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카타르 현지와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차례로 연결해보겠습니다. 먼저 카타르로 가보겠습니다.

김혜민 기자, 경기 시작까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았는데, 벌써 붉은 옷 입은 분들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