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서훈 구속 여부 촉각…문재인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에 오르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김성훈 변호사
--------------------------------------------

● 서훈, 영장심사 출석

김성훈 / 변호사
"서훈 영장 발부 여부로 수사 성패 판가름"
"재판 도중 증거 인멸 시도할 수 있다 판단"
"증거인멸·범죄 혐의 소명되느냐 관건"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전 정부, 유족에 위로 전해야"
"전 정부, 누락된 부분에 대해 책임 물어야"
"과거 의혹 덮고 넘어가는 것 협치 아냐"

김상일 /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전 정권, 유가족 관련된 부분 분리해 해명해야"
"사법적인 처리로 가는 것 과해"
"양당 너무 극단적…자중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