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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가요계 반복되는 '미정산' 논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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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반복되는 '미정산' 논란 왜?

[앵커]

가수 이승기처럼 소속사와의 분쟁을 겪는 사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K팝의 위상은 드높지만 계약 관계를 비롯한 시스템은 아직도 미비한 곳이 많다는 지적인데요.

이유를 박효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데뷔 이래 18년간 "음원 수익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이승기와 "이미 줄 것은 다 줬다"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