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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류미진 총경 재소환...서울청 상황 3팀장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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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를 조사하는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 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부릅니다.

서울경찰청 상황 3팀장과도 출석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입니다.

[앵커]
특수본이 류 총경을 재소환한다고요?

[기자]
네 지난주 처음으로 소환하고 꼭 일주일 만입니다.

지난주 출석 당시 류 총경은 기자들의 모든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대답하고 들어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