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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부산] 외교사절 대상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전에 대통령실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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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1년 남긴 가운데 부산에서는 각국 외교사절이 초청해 우리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통령실이 아프리카 주한 대사들을 직접 부산으로 안내했는데 우리가 정성을 다하는 만큼 유치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요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각국 정상이 보낸 신임장을 전달한 외교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