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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부산] 부산시·금융기관, 위험요소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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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사태'를 계기로 부산시와 금융기관이 지역 금융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6개 시중은행과 5개 정책 금융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부산지역 금융 위험 요소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급증한 가계와 자영업자 부채의 금융기관별 연착륙 방안과 '레고랜드' 발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조달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고금리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측 지원 방안 등도 함께 살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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