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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출제위원장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노력...EBS 체감연계율 높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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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예년 출제 기조 유지 노력"

출제위원장 "고등학교 교과 수준에 맞춰 출제"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위해 노력"

[앵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에서 선택과목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이른바 '불수능'의 원인으로 EBS 연계율이 낮았던 것을 꼽으면서 올해는 체감연계율을 높여 어렵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장아영 기자!

올해 출제 경향,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기자]
2023학년도 수능 출제, 검토위원단은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