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뉴스라이더] 이상민에게 "고생 많았다" 尹 대통령 생각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떠나던 순간, 이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웅을 나간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팔을 툭툭 두 번 두드리는 모습.

친근감의 표시로 해석됐죠.

그리고 어제 새벽, 한국에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 마중 나온 이상민 장관과 이번에도 가깝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 장관에 대한 책임론과 경질 요구까지 나오는 만큼 윤 대통령의 속내가 궁금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