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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이태원 참사' 현안 질의...행안위 파행으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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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다만,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거친 공방을 벌이다 회의가 파행하면서 현안질의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행안위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일부 법률안과 예산안을 처리한 뒤 현안질의를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