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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특수본, 열흘째 실무진만 겨냥..."다음 주 피의자 소환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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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수사를 받는 경찰 간부 등 두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특별수사본부가 윗선은 그냥 두고 현장 실무진만 겨냥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수본은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며 다음 주에는 피의자 소환 조사가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기자]
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