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한인으로서 성장 위한 발판, 아르헨티나 토요 한국학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구 반대편 남미 아르헨티나.

주말도 반납한 채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치원 과정부터 7학년까지 수업이 열리는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토요일도 수업 준비로 분주합니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만 5살에서 18살까지의 아이들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토요 한국학교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박신혜 / 학부모 : 한국어만 배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에 대한 문화, 역사, 그리고 학교에 옴으로써 선생님들과 배울 수 있는 예절, 예의 다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