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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권성동, 文 임명 원전 인사에 "뻐꾸기냐, 혀 깨물고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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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과기정통위 국감에서는 대표적인 '탈원전' 인사로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의 거취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탈원전 정책기조가 완전히 바뀌었는데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걸 여당에서 강하게 문제 삼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거친 표현이 오갔고, 국감장이 이를두고 더 소란스러웠습니다.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신유만 기자가 자세히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