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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삼전도 '반도체 한파' 못 피했다…3년 만에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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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다 보니 기업들 성적표도 우울합니다. 국내 주식시장 시가 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0% 넘게 줄었습니다. 반도체 판매가 확 줄어든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계속해서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인 아이폰14.

애플은 당초 600만 대를 증산하려다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