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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CCTV 보고 사장이 화난 이유는?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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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일 새벽, 서울 강북구 미아동 무인 편의점.

편의점 사장 A 씨는 "밤에 취객들이 들어와 지저분하게 해놓고 갈 수도 있어, CCTV를 보던 중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손님이 들어오는 걸 보고 매출이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계산된 게 없던 거였다", "CCTV를 다시 돌려보니 계산하지 않고 그냥 떠난 것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