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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우크라군, 남부 헤르손 500㎢ 탈환…흔들리는 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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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남부 헤르손 500㎢ 탈환…흔들리는 러시아군

[앵커]

러시아군은 헤르손주 등을 합병한 이후에도 퇴각을 거듭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점령지 친러시아 관료가 자국 국방장관을 비난하는 극언을 하는 등 러시아군에 대한 내부 비판도 거셉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달 초부터 남부 헤르손주 수복 작전을 본격화한 우크라이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