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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수능 앞두고 교내 방역 강화..."신규 환자, 2주 뒤엔 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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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다음 달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교 방역을 더욱 강화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주 뒤면 만 명대 초반으로 떨어질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취재부서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기자]
네, 사회2부입니다.

[앵커]
수능이 오늘로 41일 남았는데요.

방역 어떻게 강화됩니까?

[기자]
우선, 11월 17일 예정된 올해 수능 시험에서도 증상자를 위한 별도 고사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