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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경찰에 4번 전화 건 여성...거리서 충격적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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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여성은 지난 한 달 동안 4차례나 경찰에 가정폭력 신고를 했습니다.

지난달 6일 처음 피해자가 흉기로 상해를 당했을 때 경찰이 바로 피해자 보호 조치를 했지만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파출소 순찰차가 도는 등 범죄 피해자 안전 조치를 실시하였음에도 이런 불의의 사고가 일어난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