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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법사위·과방위 난타전 예고...與, 이준석 윤리위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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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법사위 출석…첫 국정감사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권한쟁의 심판 질의 집중

여야, '이재명 연루' VS '김건희 연루' 사건 공세

과방위, 尹 비속어 논란, 한상혁 거취 등 쟁점

[앵커]
오늘 국정감사에서는 법사위와 과방위에서 여야의 난타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안을 심의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황윤태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국정감사 사흘 차 일정이 곧 시작되는데, 주요 쟁점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첫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법무부가 국회를 상대로 청구한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권한쟁의 심판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