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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뉴스라이더] 심야 택시비 "비싸다 vs 역부족" / 박수홍 씨 부친에 폭행 당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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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야 시간 택시 잡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오자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놨습니다.

요금 인상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할증 기본요금을 인상했고 택시 호출 요금도 최대 5천 원까지 인상했는데요. 연말부터는 기본요금만 만 원 가까이 내야 합니다.

승객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가격이죠. 당연히 "비싸서 어떻게 타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