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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올해 '노벨 물리학상'에 양자정보과학 선구자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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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정보과학 연구의 선구자로 꼽히는 학자 3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양자기술의 새 시대를 열 기반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10여 년 전부터 수상자로 예측됐던 연구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 미국의 존 F. 클라우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 등 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