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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나이트라인 초대석] "완전히 포텐 터졌다"…가족 뮤지컬의 완성체 '미세스 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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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미란다 역할' 신영숙 뮤지컬 배우 인터뷰

<앵커>

최근 인기 드라마나 영화가 잇따라 뮤지컬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헐리우드 영화죠, '미세스 다웃파이어'도 뮤지컬 무대로 올라왔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5일)은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 '미란다' 역할을 맡은 뮤지컬 배우 신영숙 씨 모셨습니다.

Q. '미세스 다웃파이어' 첫 라이선스 공연…소감은?

[신영숙/뮤지컬 배우 : 영화도 정말 사랑받은 영화이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초연이다 보니까 저희 제작진, 창작진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관객분들이 너무 큰 사랑으로 화답을 해 주시고 계셔서 저희가 진짜 성공적으로 아주 행복하게 공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