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실외 마스크 해제 첫 주말…흐린 날씨에도 축제장 '북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첫 주말, 오늘도 시민들은 바깥 활동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아직 마스크를 쓰는 게 더 익숙하다는 분도 있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일상 회복에 거의 다다른게 실감납니다.

박한솔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청와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터뜨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마스크 없는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