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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尹 "복합 위기, 경제 체질 개선 기회로"...지지율은 24%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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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4대 그룹 재무담당 임원들까지 불러, 유례없는 복합위기를 우리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하자고 독려했습니다.

경제·민생 행보로 '국정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지만, 오늘(30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지지율은 24%로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킹'달러, '갓'달러로 불릴 만큼 환율 변동성 위기감이 고조되는 시점, 윤석열 대통령은 거시금융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