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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코로나에 이어 고물가까지...주방거리 가득 메운 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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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 자영업자 폐업이 늘면서 활기를 잃었던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가 일상회복 후 또 한 번 시름에 빠졌다고 합니다.

치솟는 물가에 창업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고, 폐업도 여전히 많기 때문인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철희 기자!

[기자]
네,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요즘 고물가에 금리까지 오르고 있는데 주방거리 사정도 좋지 않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