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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늘세계는] '여성 무솔리니'의 등장에 긴장하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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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탈리아의 조기 총선에서 극우 정당이 주축이 된 우파 연합이 압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파 연합을 이끈 '이탈리아 형제당'의 조르자 멜로니 대표가 차기 총리를 예약했는데요.

'여성 무솔리니'로 불리는 이탈리아 헌정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을 앞두고 서방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뉴스룸을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이탈리아 조기 총선 개표가 아직 끝나 지는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