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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국익 훼손이라면서‥해명까지 1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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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실과 여당은 비속어 논란 보도가 확인 과정없이 이뤄진 보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문제의 발언이 처음 확인됐을 당시 뉴욕에선 대통령실이 발언 내용을 상세하고 알고 있었습니다.

유충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우리나라 시간으로 22일 아침 7시 40분.

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이 영상으로 촬영됐다는 사실이 뉴욕 순방기자단에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