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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삼양식품 과자값 내달부터 15% 인상…라면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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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과자값이 다음 달부터 최대 15.3% 오릅니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상에 따라 사또밥과 짱구, 뽀빠이 3개 제품의 편의점 가격이 다음 달 1일부터 최고 200원 오릅니다.

다만, 수출액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라면 가격은 환율을 고려해 당분간 올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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