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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26일부터 한·미 연합훈련…군 "추가 도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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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은 예정대로 내일(26일)부터 나흘간 동해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그런 만큼, 우리 군 당국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안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로널드 레이건 호'를 비롯한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이 참여하는 한미 해상 연합훈련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