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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단독] 아태협, 경기도와 '평양 냉면' 옥류관 유치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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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태협 안 모 회장은 당시 방북을 통해 북한 옥류관 냉면과 대동강 맥주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경기도가 일산에 만들려던 '옥류관 1호점'도 안 씨가 따온 사업권으로 함께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기도가 무슨 연유로 순수 대북 지원이나 교류가 아닌 사업까지 함께 하려 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어서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