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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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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에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억 원이 반영된 가운데 충북경자청은 최근 국내 국제학교 운영 법인을 접촉해 오송 진출 의사를 타진하고 자문회의를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학교법인 2~3곳이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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