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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자막뉴스] "북한 핵실험 또 한다면..." 한미일, 마지막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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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 수장이 인도네시아 G20 회의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회의에 앞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한미일 세 나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각각 양자 형식으로 협력할 때보다 3국이 공조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토니 블링컨 / 미 국무장관 : 미국 입장에선 한미일 3국 협력 관계가 중요합니다. 세 나라가 공조할 때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건 최근 활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